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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서적 읽기

[Clean Code 클린 코드 ] 1. 깨끗한 코드

1장 깨끗한 코드

코드가 존재하리라

- 코드는 사라지지 않는다. 왜? 코드는 요구사항을 상세히 표현하는 수단이니까.

- 궁극적으로 코드는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언어.

 

나쁜 코드

- 좋은 코드의 중요성

- 80년대 후반 킬러 앱 하나를 구현한 회사는 "나쁜 코드"를 계속해서 사용해오다가 결국은 문을 닫았다.

- 우리는 여러가지 이유로 나쁜 코드를 짠다. 추후 정리하리라 다짐하면서..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나쁜 코드로 치르는 대가

- 나쁜 코드는 개발 속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결국 팀 생산성을 0에 가깝게 만든다.

- 깨끗한 코드를 만드는 노력이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전문가로서 살아남는 길.

-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들의 책임이다.

- 빨리 가는 유일한 방법은, 언제나 코드를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이다.

-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프로그래머는 빈 캔버스를 우아한 작픔으로 바꿔가는 화가와 같다.

 

우리는 저자다

- 코드를 짤 때는 자신이 저자라는 사실을, 여러분의 노력을 보고 판단을 내릴 독자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 코드를 읽는 시간 대 코드를 짜는 시간 비율은 10대 1을 훌쩍 넘을 정도로 코드를 읽는 시간 비중은 매우 크다.

- 즉, 주변 코드가 읽기 쉬우면 새 코드를 짜기도 쉽다.

 

보이스카우트 규칙

캠프장은 처음 왔을 때보다 더 깨끗하게 해놓고 떠나라.
=> 체크아웃할 때보다 좀 더 깨끗한 코드를 체크인하자!

 

결론

- 이 책을 읽는다고 이 책에서 말하는 '코드 감각'을 확실히 얻는다는 보장도 없지만, 이 책에서 많은 예시를 보여주는 만큼 그 것을 내 것으로 습득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Clean Code

『CLEAN CODE(클린 코드)』은 오브젝트 멘토(OBJECT MENTOR)의 동료들과 힘을 모아 ‘개발하며’ 클린 코드를 만드는 최상의 애자일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의 가치를 심어 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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